푸드프로세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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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업그레이드 활용도 만점! 캔우드 프로세서를 샀어요.뉴질랜드에서/뭐샀니? 2020. 7. 2. 16:34
삼 년 동안 쓰던 거품기가 고장이 났어요. 요즘 부쩍 카스테라 만들어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신랑이기에 주말에 거품기를 사러 갔어요. 주방 기계 용품만 보면 눈이 휘둥그레지며 하루 종일 구경 가능한 저이기에 거품기를 보러 갔지만 옆에 반죽기도 구경하고 믹서기도 구경하고 자꾸만 한 발짝씩 옮겨가며 결국 제 몸은 프로세서에서 멈추어 고정되더라고요ㅋㅋ 마치 판매원처럼 열심히 프로세서를 신랑에게 설명해 보이자 "필요하면 사!"라는 신랑 말이 "얼른 사버려 사버려 사버려 사버려~~ " 메아리로 들리더라고요. 결국 하나 짚어왔답니다. 더구나 반값으로 세일 중이었기에 거부할 수가 없었어요.... 470불인데 반값인 235불에 하더라고요! 이렇게 10가지 툴이 내장되어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답니..